트레일러

트레일러 


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순천의 만남에 스릴러풍 음악을 더해 영화적 반전과 재미를 선사한다.

축제가 열리는 여름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낸 오프닝은 순식간에 불안감이 감도는 음악으로 뒤바뀐다. 이때, 등장한 미스터리한 소녀가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평화롭기만 한 숲 속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무언가를 찾아 다닌다. 소녀에 대한 궁금증이 절정에 이를 무렵, 소녀가 찾아낸 존재들은 평화로운 숲에서 우리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 동물들이다.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등장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일러스트를 통해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 이라는 영화제 슬로건에 맞게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메시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This year’s trailer presents humans and animals coming face to face in Suncheon City, accompanied by thriller style music.

It opens with the peace of beautiful nature where humans and animals coexist in summer festival days, until in an instant it shows a girl appearing with intense music and brings dramatic tension. Curiosity arises when the girl wanders in the forest as if she is looking for something, and soon we see that she finds animals, the lives we should coexist in the nature. When it reaches at the climax, it brings adorable animal illustrations to deliver the festival’s message that all lives should exist together to build a happy world, which corresponds to the festival slogan “Happy Animals – Together”